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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하이서울 패스티벌과 하늘을 나는 즐거움 작성일  2008-08-18 00:08:08
작성자  디세코 조회수  1695
 


 


2008년 8월 9, 10 일에 하이서울 패스티벌에서는 버드맨 대회라는 하늘나는 대회가 열렸다.


김동준은 제1회 대회에 나갔다. 2008 물새라는 이름으로 날개를 달고갔다.


김동준의 고향은 서울이었다. 어려서부터 서울과 한강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것을 알고있었다. 시민참가 대회로 버드맨 대회와 카누대회가 있었고, 한강수영대회도 있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가하는 전시성 행사가 아닌 즐거운 행사가 시작된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많은 노력을 기울려 젊은 서울과 즐거운 행사들을 많이 만드는 노력과 도우미들 덕에 즐거운 행사는 10일 정도의 행사에 무려 110 만명이라는 참가자와 14만명의 외국인이 참석했다.


그때는 정말 더운 날씨로 거의 매일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었지만 한강만은 시원함을 잃지 않고있었다.


즐거움이란 문화란 버드맨 행사나 다른 한강행사처럼 정말 즐거워야 한다.


너무나 인위적인, 각색된, 배끼는, 전시적인 행사에 동원된 시민들이 누려보지 못한 즐거움이었다. 단지 홍보부족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김동준은 비디오를 분석한 후 자신의 비행물체가 물새가 된 후에 낙하산이 펴진 것을 알았다. "another year" 라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내년에 2009 물새로 다시 도전할 것을 다짐하며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이 되고, 2008 올림픽이 되기를 바라며.


" 정말 첫날에 우리나라가 매달순위 1위로 출발했어요. 독일, 영국 많이 컸네, 우리가 5위로 밀렸네. 미국 기다려라. 최소한 2위를 목표로 다시 뛰자. 그런데 야구는 코미디 수준인데."


김동준은 2008 올림픽 메달집계를 보며 정확한 자료분석에 의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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