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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가난한 국민의 후보인가 중/일의 후보인가 ? 작성일  2007-11-12 21:11:37
작성자  디세코 조회수  1744
 

" 요즘 여론조작이 너무 심한데, 외세들이 개입한 거 아냐 ? 비리잡힌 언론사애들이 돈먹고 조작해주는 것같아. "


" 아직 부동산 비리, 횡령, 탈세 등 해결 안된 사건도 많은데 무슨 대선이야. 일본인 부동산도 남부지역에는 그렇게 많다던데.  "


"일제시대도 아닌데 일본이 여론조작하면서 꼭두각시 세우겠냐 ? 그 정도로 우리나라 법과 언론이 헌법도 모르겠냐 ?"


" 역사속에 온다는 정도령은 언제 가난한 국민들을 구하러 온다는 거냐 ? 또 식민지 꼴 나면 지금보다도 더 가난해 질텐데."


홍콩의 금융권에 이상한 문건에 대한 수사의뢰가 들어온다. 회계보고서 라고 보기에는 지령문에 가까운 문건이었다. 어떤 기업을 인수하고 담당관료가 누구이며 현재상황은 어떠한지 등이 회계자료와 함께 들어있었다.
([사설]산업스파이 적발한 국정원, 모처럼 할 일 했다-동아일보) 와 (전자신문 관련내용)


" 저 이상해서 전화드렸습니다. 회계보고서라고 보기에는 이상해선데, 국내의 유명대학 교수의 보고서로 되어있어서요. 수사해보시기 바랍니다. "


문서내용은 서울의 명문대학교 교수가 작성했는데, 그 내용이 간첩들의 지령문과 비슷했다.


" 이 문건 좀 봐. 최근에 중국으로 넘어간 기업들의 명단과도 비슷한데, 아직 중국에 넘어가지 않은 기업들 명단도 있어요."


" 최근에 중국산업스파이들이 유난히 많은 것도 기업내부 자료를 빼돌리는 간첩들이 있어서라는 말인데. 공인회계사나 국제회계사 중에 요주의 인물 있는지 수사해. 문건관련 교수는 철저히 수사하고."


수십조원의 산업스파이전으로 국내경제는 만신창이가 되고있었는데, 그 문건은 어떤 기업에서 산업스파이 활동이 필요한지에 대한 자료도 많이 담겨있었던 것이다.


일본의 한 첩보원이 여수와 군산, 진해 등지에서 여론활동에 바빴다. 국내정치활동과 여론몰이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있었다. 서울의 언론사에도 접근하여 획일화된 여론지지율을 조작하려 애쓰고있었다.


한 유명대학의 회계교수실에서 전화가 계속된다.


" 중국경제가 활발해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약속된 자리와 보수는 보장하시는 것이겠지요. 최근에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데, 대선에도 줄을 대주셔야 안심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


" 교육당원의 계급을 한단계 높였소. 혹시 학생들을 쓰고있는 것이 탄로난 것이 아닙니까 ?"


" 어떻게 안테나 작업을 학생들이 눈치채겠습니까 ? 의심하는 녀석들은 일찌감치 약을 쳤습니다. 이짓도 20년 넘게 했는데, 그 정도로 제가 허술하겠습니까 ? 믿으십시요."


중국간첩교수와 비슷한 지역에서 대남전선부의 문익점 사업의 경제조작활동 중인 한 남자는 자신이 많은 자료를 넘겨주었음에도 엉뚱하게 중국에서 활동상황에 만족한다는 말만 들리고 남한의 산업스파이문제만 커져가고있었다.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에서는 진정 가난한 국민들을 구하는 대통령선거여야 한다.


국민을 사랑하는 교육계와 산업 그리고 정치집단이 있어야 하는데, 온통 외세의 앞잡이와 매국노들에 대한 매일같이 뉴스보도였다. 


바른 정치에 관심을 보이지 않은 어리석은 국민들은 돈이면 뭐든 불법도 괜찮다는 식으로 따라하다가 결국 나라마저 팔아먹는 지경까지 간 것이다. 건전한 경제관을 따르지 않은 삼성일가와 그룹 비리처럼 사회곳곳의 비리가 곪아터지고있었다.


그래도 여론조작까지 계속되는 지경이었으니 김동준은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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